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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K에 따르면 아베 신조(安倍晋三) 전 일본 총리가 연설 중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.NHK는 현장에서 총성이 들렸다고 전했다.아베 총리는 왼쪽 가슴에 두 차례 총을 맞았다고 후지 뉴스가 보도했다.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공격 이후 의식을 잃고 '심폐정지' 상태에 빠졌다.

일본 TV에 따르면 경찰은 아베 총리가 산탄총으로 등을 맞았다고 전했다.

 


게시 시간: 2022년 7월 8일